사용 가이드

뇌심지동, 하루 1분 성장 루프

사용법과, 각 기능이 어떤 과학적 근거 위에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안내합니다.

중요 안내. 심지OS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연구는 주로 성인·다른 맥락의 것으로, 좋은 습관을 설계하기 위한 근거일 뿐 본 앱의 효과가 임상적으로 검증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이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다면 보호자·교사·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심지OS란 시작하기 단계별 사용법 성장 시스템 상태 지수 부모 창 과학적 배경 유익성 안전·개인정보 자주 묻는 질문

1. 심지OS란 무엇인가요

심지OS는 『뇌심지동, 교육OS』가 설명한 매일의 성장 루프를, AI가 실제로 돌리는 교육 운영체계입니다. 하루 한 바퀴, 네 단계를 가볍게 거칩니다.

핵심은 점수나 등수가 아니라 꾸준함과 복귀입니다. 측정은 시작의 문일 뿐, 중요한 것은 매일 한 바퀴를 도는 일과 며칠 쉬었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일입니다.

2. 시작하기

  1. 앱을 열면 처음 한 번 아이의 이름(별명)을 묻습니다 — 이후 AI 코치가 이름을 불러주며 함께해요. 첫 화면 위에는 이번 주 도장판(7일 스탬프)과 성장 단계가 보입니다.
  2. 腦 → 心 → 智 → 動 순서로 카드를 눌러 한 단계씩 진행합니다. 한 번에 다 하지 않아도 되고, 하루 한두 단계만 해도 좋습니다.
  3. 화면 위 "학생 ▾"을 누르면 부모 보기로 전환됩니다. 같은 아이를 보는 다른 창입니다.
  4. 홈 아래 🗝️ 나의 방에서 나의 도서관(완주 메달 포함)·감사 보물상자·발자취를 평생 보관하고, "🎁 그날의 나에게서 선물 받기"로 지난 감사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5. 모든 기록은 누적됩니다. 오른쪽 위 ⚙에서 이름 변경·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할 수 있어요.

권장: 아침엔 腦(등교 전 1분), 방과 후엔 心智動으로 — 한 번에 돌아도 좋아요. 가능하면 비슷한 시간에. 감사 기록은 자기 전이 특히 좋습니다.

3. 하루 루프 단계별 사용법

상태 — 오늘 컨디션 1분 측정

집중과 컨디션을 이모지 1~5점으로 답하고, 반응속도 미니게임(초록색이 되면 빠르게 탭, 5회)을 합니다. 미니게임은 "내 최고 기록"과의 경주 — 어제의 나와 겨루고, 경신하면 🏆 축하가 떠요. "상태 확인하기"를 누르면 두 신호가 하나의 상태 지수로 합쳐지고, AI 코치가 한 줄 해석과 작은 한 걸음을 건넵니다. 며칠 쌓이면 "최근 추세"도 보여줍니다.

근거. 빛에 빠르게 반응하는 단순 과제(정신운동 각성 과제, PVT)는 지속주의·각성을 재는 도구로 수면·피로 연구에서 널리 쓰입니다. 피곤하거나 주의가 흐트러지면 반응이 느려지고, 학습효과가 적어 매일 반복해도 왜곡이 적습니다(Dinges & Powell, 1985; Basner & Dinges, 2011). 주관(자기보고)과 행동(반응속도)을 함께 보면 한쪽만 볼 때보다 안정적입니다.

관계·마음 — 감사와 연결

오늘의 "세 가지 감사"는 직접 쓰거나 🎤를 눌러 소리 내어 말하면 글자로 적힙니다(낭독은 기억에 더 깊이 남아요 — 생성 효과). 이어서 "마음 한 줄"을 적고, 기분·편안함·곁에 누군가 있는 느낌을 가볍게 체크합니다. 저장하면 AI가 아이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부모에게는 "함께 1분 대화" 실마리를 전합니다. 감사 기록은 감사 보물상자로 쌓입니다.

근거. "세 가지 좋은 일(Three Good Things)"은 긍정심리학의 대표 실천입니다. 하루의 끝에 잘된 일 세 가지와 그 이유를 적은 1주 활동이 행복감과 안녕감을 높였다고 보고됩니다(Seligman 등, 2005). 다만 청소년 근거는 성인만큼 일관적이지 않아(Froh 등, 2008), 점수화·강요 없이 가볍게 권합니다.

안전. 걱정되는 신호가 보이면 앱은 가벼운 알림 대신 보호자·상담교사의 돌봄으로 연결하며, AI가 임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의미·질문 — 리딩 마라톤

오늘 읽은 책의 제목과 읽은 쪽수를 적고, 마음에 남은 문장·장면을 한두 줄 적습니다. 문장을 골라 적는 것 자체가 진짜 읽기의 증거가 되고, AI가 그 문장으로 생각을 여는 질문을 건넵니다. 1쪽 = 5m — 읽은 만큼 42.195km 마라톤을 달리고(8,439쪽 = 완주 🏅), 완주 횟수·거리·책 제목·내 생각 기록이 평생 남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칸이 아닙니다. 저장하면 AI가 채점 대신 열린 질문을 건네고, 읽기 기록은 리딩 마라톤으로 평생 쌓입니다.

근거. 읽은 것을 자기 말로 다시 표현하는 일(자기설명·인출 연습)은 단순히 다시 읽기보다 이해와 기억을 깊게 한다고 보고됩니다(예: Roediger & Karpicke, 2006). 채점 대신 열린 질문을 쓰는 이유는 정답·등수의 압박을 줄이고 호기심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실천·복귀 — 작은 한 걸음

추천 칩(물 한 컵 · 책 한 쪽 · 숨 3번 · 5분 정리) 중에 고르거나 직접 적고, "오늘도 한 뼘 자라기 🌱"를 누르면 하루가 완성됩니다. 끊겼다가 돌아온 날이면, 앱은 깨진 기록을 탓하지 않고 돌아온 것을 축하합니다.

근거. 큰 결심보다 아주 작은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기 쉽습니다(작은 습관 접근). "복귀를 축하"하는 설계는 자기비난 대신 자기자비를 택한 것으로, 실패 뒤 따뜻한 태도가 회복·지속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됩니다(Neff, 2003 등). 성취보다 회복탄력성을 앞세우는 이유입니다.

4. 성장 시스템 — 씨앗에서 숲까지

함께한 날이 쌓일수록 아이의 나무가 자라고, 단계가 바뀌는 순간 이름을 부르며 축하합니다.

🌰 씨앗 → 🌱 새싹(7일) → 🌿 어린나무(30일) → 🌳 나무(66일) → 🌸 꽃(120일) → 🍎 열매(200일) → 🌲 큰 나무(365일, 해마다 나이테) → 🌳🌲🌳 숲을 이루는 나무(나이테 1개 이상 + 네 열매 만개)

열매 — 행위로 자라는 네 갈래

腦 상태 살핀 날 · 動 실천+복귀(각 3단), 그리고 ★핵심 가지인 心 감사(30·100·300·600·1,000) · 智 읽기(5·15·40·80·150)는 5단 — 꾸준하면 본인·가족·주변까지 변화가 보이는 영역이라 더 촘촘히 보상합니다. 새 열매가 열리는 순간 축하가 떠요.

AI 변화 감지

AI는 기록에서 변화의 순간을 포착해 그 자리에서 축하하고 부모에게도 알립니다: 🔄 다시 일어선 날(복귀) · 🌈 흐린 날에도 한 바퀴 · 📈 오르막이 시작됐어 · 🙏 감사 50개를 발견한 눈.

근거. 습관 연구의 고전(Lally 등, 2010)은 평균 66일에 행동이 자동화되고(개인차 18~254일), 하루를 빠뜨려도 습관 형성에 실질적 지장이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 "나무(66일)"와 "복귀" 설계의 근거입니다.

5. 상태 지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상태 지수는 AI가 즉흥적으로 만든 점수가 아니라 설명 가능한 가중합입니다: 자기보고(집중·컨디션) 50% + 반응속도 점수 40%(없는 신호는 빼고 계산). AI는 이 숫자를 만들지 않고 해석만 합니다. 점수는 규칙으로 투명하게 계산되고, AI는 비의료적 해석과 작은 한 걸음만 제안합니다.

6. 부모 창 사용법

화면 위 "학생 ▾"을 눌러 "부모"로 바꾸면 한 화면에 오늘의 대화 한마디, 감사 보물상자, 리딩 마라톤, 오늘 루프 진행과 상태·마음 지수가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 이번 주(통계 + AI 주간 한마디), 🌿 성장 리포트(진행 바 + 30일 보기 — AI가 한 달 기록을 읽고 요약·강점·다음 한 걸음 3문장), 나의 나무·열매 현황이 함께 보입니다. 아이에게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면 부모에게 알림이 갑니다. 프롬프트 입력은 필요 없습니다 — 앱이 아이 프로필을 자동으로 조립해 AI에게 전달합니다. 원칙은 "평가가 아니라 함께 대화를 여는 창"입니다.

7. 과학적 배경 한눈에 보기

심지OS는 다음 연구 기반 원리 위에 설계되었습니다(모두 evidence-informed 설계이며, 앱 자체의 임상 효과 주장은 아닙니다).

8. 기대할 수 있는 유익성

아래는 좋은 습관과 위 원리가 일반적으로 연관되어 보고되는 유익이며, 모든 아이에게 같은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개인차가 있습니다).

심지OS는 학업 성취를 올린다거나 특정 증상을 개선한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성장 루프를 돕는 도구입니다.

9. 안전 · 윤리 · 개인정보

10. 자주 묻는 질문

매일 다 해야 하나요?

아니요. 하루 1분, 한두 단계만 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복귀입니다.

점수가 낮으면 나쁜 건가요?

아니요. 상태 지수는 성적이 아니라 그날의 컨디션 신호입니다. 낮은 날도 자연스럽습니다.

며칠 빠졌어요.

괜찮습니다. 앱은 깨진 기록을 탓하지 않고 돌아온 것을 축하합니다.

EEG나 심박은 안 재나요?

이 버전은 폰만으로 시작합니다. 더 정밀한 생체 측정은 EEG·심박 겸용 밴드를 쓰는 프리미엄 버전에서 다룹니다.

이 앱이 치료가 되나요?

아니요. 심지OS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치료 도구가 아닙니다. 무엇을 고치는 앱이 아니라, 아이가 매일 마음을 돌보고 회복탄력성과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교육 도구예요. 지속적인 어려움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11. 한계와 주의

앱으로 1분 시작하기